하루만 알차게 투자하면
중위권 학생들도 충분히 대박을 칠 수 있다!
≪진짜 공신이 되는 하루 만에 2등급 동아시아사≫ 는 총 4개 파트로 먼저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풀이 비법을 읽은 후 이를 빈칸 개념문제와 적용문제를 통해 확인하고 완성하는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 흐르듯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머릿속에 동아시아사가 정리되고, 쉽게 정답을 고를 수 있는 실력에 도달할 수 있다.
시간은 없고, 한·중·일·베트남 4개 국가의 역사를 다루기 때문에 분량에 대한 부담감과 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응시하기 때문에 선택해봐야 좋은 성적을 받기 어렵다고 오해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 책은 단순 명료하지만 확실한 엑기스만 담았기 때문에 수험생들에게 빠른 시간 안에 확실하게 동아시아사 성적표를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시험에 출제되는 것만 빠르고 확실하게 공부하자!
대부분의 역사책이나 참고서는 동아시아 역사의 시작과 국가들의 형성부터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이야기 식으로 서술되어 있다. 수험생들은 의욕에 넘쳐 앞부분부터 열심히 시작해보지만 이내 방대한 양에 지치고, 이 내용을 어떻게 다 외우지 하며 걱정에 휩싸이게 된다.
이 책은 간결하지만 입시전문가로서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된 저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역대 기출문제를 분석해보면 자주 출제되는 파트와 개념이 정해져 있다. 동아시아사는 한, 중, 일, 베트남 4개국이 연관된 역사적 사건 중심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연은분리법이 일본에 전래되면서 동아시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묻는다거나, 중국의 5 · 4 운동은 3 · 1 운동과 파리 강화 회의에서의 일본의 권익 인정 등으로 촉발되었다는 식의 연관성을 묻는 식이다. 출제빈도에 따라 최상, 상, 중으로 나누었고, 각 포인트마다 출제경향과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역사적 배경 및 용어 설명도 함께 담았다. 이 책에 있는 내용만 공부해도 시험에 나오는 90%는 해결된다고 자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