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학문을 하고, 어떻게 자신을 바르게 하고, 어떻게 사회에 이바지하고, 어떻게 나라를 다스려야 하는가를 다룬 대학(大學)이, 이미 그 옛날부터 있어 왔다니 놀랍기만 하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경서(經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또 자신을 체계적으로 바르게 할 수 있게 되었고, 나아가서는 사회와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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