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번째 와인 가이드

나의 첫 번째 와인 가이드

  • 자 :조병인
  • 출판사 :북오션
  • 출판년 :2012-07-06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0-22)
  • 대출 0/3 예약 0 누적대출 16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전용단말기/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신고하기
  • 대출하기 미리보기 추천하기 찜하기
  • qr코드

와인에 대한 지식과 상식, 그리고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총 망라된 와인 백과.

누구라도 이 책 한 권으로 와인 권위자가 된다.



한 권으로 끝내는 거의 모든 와인지식




와인 열기가 조금은 잠잠하다. 하지만 와인 열풍은 잠잠해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이 되었기에 ‘잠잠해져 보일 뿐’이다. 와인 수입량을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와인 동호회와 언제나 성황이고 와인 거리까지 생겼다. 이제 와인은 특정인의 기호품이 아니라 만인의 기호품이 되었다. 이 시기에 와인에 대한 지식을 뽐내게 도와줄 적당한 와인 서적 한 권쯤 필요할 것이다. 바로 《나의 첫 번째 와인 가이드》가 이런 상황에 딱 어울리는 서적이다.

《나의 첫 번째 와인 가이드》는 우리나라에 출간된 여러 서적들이 와인의 종류만 열거한 것에 비해, 와인을 마실 때 지켜야 할 에티켓, 와인의 등급 분류법, 신세계 와인, 포도의 재배와 와인 주조법까지를 모두 충실하게 설명하고 있어, 와인 초보자는 물론 음미에만 집중해 와인의 기초를 다시 쌓고 싶은 와이노(wino)까지 모두 만족할 것이다.





머리가 상쾌해지는 와인 참고서



“이 와인은 바디가 묵직하군.” 옆에 앉아 있는 친구가 와인을 한 모금 마시더니 이렇게 말했다면 뭐라고 답해야 할까? 약간 떫은맛이 강한데 이걸 바디라고 표현하는 것일까? 아니면 진한 색깔?

많이 들어봤던 말이라도 정작 무슨 뜻인지 몰라서 궁금해하거나, 체면 때문에 질문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었을 것이다. ‘신의 물방울’과 같은 만화책이 유행하면서 이런 모습들을 많이 목격할 수 있다. 어디서 듣기는 했는데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던 모든 궁금증을 이 책에서 해결할 수 있다.

바디는 목으로 넘어갈 때의 느낌, 질감, 점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강하고 묵직한 바디는 점성이 강한 느낌으로 맛의 여운이 오래간다고 할 수 있다. 이를 보통 풀바디라고 표현하고 반대로 상쾌하게 넘어가는 것을 라이트바디라고 한다. 무거운지 가벼운지 잘 느낌이 안 올 때는 “이건 라운드바디에 가까운걸.”이라고 한마디 무척 세련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을 도와주는 단 한 권의 책! 이 책은 당신의 가장 아늑한 공간인 와인 저장고 바로 옆에 두는 것이 필수이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